anne loving

안녕하세요 Anne입니다!! 여러분은 더엘리를 들어보시적 있으신가요? 흑당버블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아실 것 같아요. 더 엘리는 대만에 전통 버블밀크티예요. 타이거 슈가와 맘먹는 인기가 있어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홍대에서 지나가는 길에 발견해서 한번 다녀왔어요. 오셜록이 있었던 자리에 더엘리가 들어왔더라고요. 홍루이젠 홍대점 바로 앞이라 찾기 편하실거예요. 여기는 직원들이 찍히는 사진을 자제 부탁드린다는 문고가 있어 피해 찍다보니 많이 못 찍었지만 그만큼 직원들을 생각하는것 같아 눈으로만 내부를 보고왔어요. 홍대점은 2층부터 4층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일요일에 방문을 했는데도 자리가 남아 있을정도로 넓었어요 (밖에 테라스도 있어요). 타이거 슈가는 메뉴를 단순하게 만들어 로..

안녕하세요 Anne 입니다!!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게 있어 잠시 홍대를 다녀왔어요. 저번에 EGG DROP을 신촌점을 갔다가 좀 짜서 아쉬었다고 올린적이 있는데요. 이곳은 점바점이라 매장마다 다르다고 하는 애기를 듣고 홍대점 EGG DROP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어요. 이야기에 앞서 저는 여기는 가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홍대 에그드랍은 홍대에서 내려가는 큰 길가에 있어 찾는것은 어렵지 않았았어요 여기는 들어가기전에 무인식 발매기로 주문을 하고 안에서 기다리시면되요. 저도 마찬가지로 주문을 하고 안에 들어갔어요. 시간대가 저녁 7시라 바쁜시간대에 갔고 제 앞에는 8~10정도 사시는 분 과 하나 주문하신분 그 다음이 저였어요. 그 뒤에도 주문을 계속 들어오는 상황이었죠. 안에는 세분이서 일을하셨는..

안녕하세요 Anne입니다!! 요즘 신촌으로 학원을 다녀서 수업시작하기전 간단한 저녁을 먹고 들어가요. 신촌역에는 현대백화점이 오래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현대 백화점 지하 1층에 가면 먹을게 많아 한번씩 가요. 리뉴얼을 했다해서 가봤어요. 저번에는 반대편만 공사 하고 있었는데 공사를 마치곳을 오픈하고 다시 반대편을 공사하고 있네요. 에스컬레이트를 올라오시면 와인코너가 눈에 들어와요. 예전에는 좀 어두운 느낌이었다 하면 이번에 바뀐 리모델링은 화사하게 바껴서 그런지 좀 더 넓은 느낌도 있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와인코너 외에도 위치가 조금씩 변했어요. 새로운 브랜드도 들어왔더라고요. 그 중에 눈에 띄던 신규 브랜드 "오남당"이 저에 저녁이 되었어요. 오남당 이라는 브랜드는 처음들어보는 브랜드 였어요. 오..

안녕하세요 Anne 입니다!! 요즘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서 프리미어를 배우고있어요. 요즘 노력하지만 블로그를 잘 못쓰게 되네요. ㅜㅜ 학원 후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일단 오늘은 먹고온 에그 드랍 소개해 드릴께요. 에그 드랍 많이 들어보셨을꺼예요. 에그 드랍의 정확한 의미는 잘안나와 있네요. 싸이트에 따르면 아메리칸 다이너 모티브로 한 멋진 공간에서 영양이 풍부한 스크램블 에그와 보리오쉬에 이쁘게 담아 즐거운 경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멋을 높이는 샌드위치라고 하네요. 에그드랍과 유사한 이삭이 있죠. 하지만 이삭은 동네 샌드위치 같은 느낌이고 에그드랍이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인것같아요. 신촌에 에그 드랍은 지하철역 안에 있어요. 1번출구 또는 현대백화점 이어져있는 통로..

안녕하세요 Anne입니다!! 저녁에 뭐 먹을까하다 소고기가 너무 먹고싶은데 아무래도 소고기는 부담스럽고 많이 먹고싶어서 무한리필집을 찾다가 홍대에 소고기 제작소와 무쏘가 유명해서 안가본 무쏘를 다녀왔어요. 솔직히 무쏘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봤서 어떤곳인지 궁금했어요. 자리는 어렵지 않는곳에 있어 찾을실때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응?????? 왜 불이 꺼져있지 당황했어요. 다행히 간판만 꺼져있는거라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자리에 않고 메뉴판을 보니 간단했어요. 저희는 제일 기본인 소고기 무한리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하자마자 기본 셋팅이 나오고 셀프바를 갔어요. 간단하지만 있을껀 다있어요. 와사비도 있어서 행복햇지만 와사비는 드시지마세요. 향만 약하게 나고 정말 아무..

안녕하세요 Anne입니다!! 주말에 신촌에 사는 언니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꼬꼬아찌 숯불치킨 신촌점을 다녀왔어요. 찾는거는 어렵지 않았어요. 들어가니 사람이 많더라고요. (여기부터 음?? 했어요) 직원분이 테이블을 닦고 있길래 저희 인원수를 애기했어요. 바쁜 곳이라 그런지 대충 대답하길래 그럴 수 있다생각하고 저희가 원하는 자리 정리 부탁드렸죠 근데 그 직원분이 저희가 원하는 테이블은 정리를 안해주고 다른곳들을 정리하는거예요. 웨이팅은 저희밖에 없었는데..... 그 분이 테이블 두 곳 닦을떄까지 기다리고 드디어 자리에 앉았는데 전에 쓰던 행주를 빨지도 않고 그대로 저희 테이블을 닦는데 놀랐어요. 저거 분명 다른 테이블을 몇번이나 닦았던걸 봤는데 그대로 닦더라고요. 그래도 말은 안했어요. 바빠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