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리를 사용해봤어요!!

안녕하세요 Anne 입니다!!

푸푸리라고 혹시 아시나요?

저도 모르고 있다가 친한 언니가 써보라고 선물해줘서

써보니 좋더라고요. 이제 두병째 사용하고있어요.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고 싶어 적어봅니다 ㅎㅎㅎ

 

 

푸푸리는 미국에서 나온 토일렛 퍼퓸에 원조라해요.

천연 오일의 향이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하여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신기한 아이템이예요.

사용방법은 화장실을 가기 전 변기에 뿌리고 일을 보면되요.

냄새가 안나고 푸푸리에 천연향이 나요. 

향은 15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 올리브영에서는 2가지가 있고 

인터넷에서는 11가지정도를 구입할 수 있었어요.

향에 종류는  오리지널 시트러스 (상큼한 레몬향)

           라벤더 바닐라 (달콤한 라벤더)

                  시팅 프리티(향긋한 쟈스민과 장미향)

                   데자푸(깨끗한 느낌에 화이트플라워향)

      바닐라 민트 (달콤 산뜻한향)

                   라벤더페퍼민트(페퍼민트에 상쾌한 향)

                               트로피칼 히비스커스(살구열매 달콤한 플로럴향)

                쉽 해픈스(부드럽고 달달한 코코넛향)

                             허쉬 플러쉬(플로럴계열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

               로열 플러쉬(매니시하고 남성적인 행)

                             스파이시 애플(풍선껌같이 상큼달콤한 향) 있어요.

푸푸리는 천연소재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독하거나 과한향이 나지않아요.

 

올리브영 기준으로 1.4oz 9900원이 에요.

인터넷은 좀더 여러가지 향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파우치에 넣을 수 있는 크기라 휴대로도 좋아요.

1.4oz면 41ml가 들어있고 약 3~5회 스프레이 기준(1일1회사용)으로

약 70회(2개월)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다른 사이즈도 다양하니 필요한신 양에따라 구입하시면 될것같아요.

 

푸푸리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단체생활인 회사, 학교, 공중화장실 또는

커플이나 친구와 여행을 갈때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여행갈때 제일 좋았어요. 아무래도 냄새가 부끄럽잖아요////

정말 냄새가 안나서 좋아요 ㅎ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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