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소고기 무한리필 ] 무쏘를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Anne입니다!!

저녁에 뭐 먹을까하다 소고기가 너무 먹고싶은데

아무래도 소고기는 부담스럽고

많이 먹고싶어서 무한리필집을 찾다가

홍대에 소고기 제작소와 무쏘가 유명해서

안가본 무쏘를 다녀왔어요.

솔직히 무쏘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봤서 어떤곳인지 궁금했어요.

자리는 어렵지 않는곳에 있어

찾을실때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응??????

왜 불이 꺼져있지 당황했어요.

다행히 간판만 꺼져있는거라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자리에 않고 메뉴판을 보니

간단했어요.

저희는 제일 기본인 소고기 무한리필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하자마자 기본 셋팅이 나오고

 

 

셀프바를 갔어요.

간단하지만 있을껀 다있어요.

와사비도 있어서 행복햇지만 와사비는 드시지마세요.

향만 약하게 나고 정말 아무맛도 안나요.

 

 

셀프바에 다녀와보니 고기가 있더라고요.

살짝 말라보이는 감이 있지만 먹어볼께요.

 

 

고기는 부채살이 가장 맛있었고

다른 고기들은  그냥 맛있었어요.

냄새는 안나고 육즙은 부족한 맛있었어요.

 

 

찌개는 따로 안나와서 하나 주문했어요.

소고기 된장찌개인데

고기양이 ㅋㅋㅋㅋㅋㅋ

그냥 된장찌개였어요. 짠맛이 강한 맛이었어요.

참고로 밥도 따로예요 ㅎㅎㅎ

고기를 먹고 무한리필에 강점인

고기를 추가했어요!!!!

고기 추가는 셀프바 뒤에서 셀프라네요.

고기를 가지러 갔는데

인상이 찌뿌려 지더라고요 ㅜㅜ

이유는 고기를 추가로 갖고오는 곳은

냉장보관이 아니고요.

심지어 고기를 담은 그릇은 위로 두세개 쌓아놔서

밑에 고기는 쟁반 그릇이 남아있어

찝찝했어요. 지금 날씨가

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음....

일단 위에 고기를 가져왔어요.

 

 

첫번째 먹었던 고기랑 컬리티가 조금 떨어져요

저게 가장 좋아보여 가져왔어요.

저 접시 모양 난것봐....

일단 먹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나왔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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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저는 소고기 제작소를 예전에 다녀왔어요.

거기는 여기랑 가격차이가 많이 안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있게 먹고 왔고

거기를 갔기때문에 다른 소고기 무한리필점을 갔던거예요.

거기가 무한리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줬어요.

무쏘는 짠맛이 강한 곳이예요.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여기는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같아요.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외국분들이 좀 있었어요.

여기 가장 문제는  위생 인것 같아요.

사람들 지나 다니는 자리에 고기를 실온에 놔뒀다는 점이

저에게는 좀 그랬어요.

고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이러점만 보완해주신다면 괜찮은 고기집이 될 수 있을것같애요.

무쏘 홍대점

서울 마포구 진다리러 10 (서교동 363-9 1층)

매일 00:00~24:00 (24시간)

전화 02.336.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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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